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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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tro이번 BoB 13기 취약점 분석 트랙에 합격하게 되어 서류는 어떤 식으로 작성했는지, 면접은 어떤 식으로 봤는지, 교육 시작한 지 한 달이 지난 지금 어떤지 후기를 작성하기 위해 오랜만에 글을 작성한다. 참고로, 과제 도중에 숨 돌릴 겸 작성하는 거라 두서없이 생각나는 대로 작성하겠다. 서류본래 BoB는 생각이 있었지만 하고 있던 프로젝트도 있었고, 다음에 할 프로젝트도 구상하고 있었던 터라 다음에 지원하려고 했었으나 모집기간이 연장되었다는 소식을 듣고 경험 삼아 지원이라도 해볼까 해서 급하게 서류를 작성해서 제출하였다.거의 2시간 정도만에 작성해서 제출했던 것 같다.따라서, 이 글을 읽고 BoB지원에 도움을 얻고자 하는 사람들에게는 도움이 안 될 수 있다. 서류에 제출한 항목에는 동아리, 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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늦었지만 CDDC 후기다. 본선은 싱가포르에서 진행 되었다. 몇 문제 풀었지만 포너블이 아니라 아쉬웠다. 문제 하나를 풀어야 다음 문제가 열리는 식이였는데 포너블 문제 첫번째께 너무 어려웠다. 초반에 열리는 문제를 다 풀면 앞에 나가서 iot 장비 같은걸 해킹하거나 사용해서 플래그를 얻는 문제가 있었다고 하는데 못해봐서 아쉬웠다. 마리나 베이 호텔 엑스포? 거기서 진행 했다. 대회장 밖에 음식들이 진열 돼있었는데 맛은 그렇게 있지 않았다. 대회 끝나고 싱가포르 플라이어에서 대관람차를 타고 야경을 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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늦은 감이 있지만 이제서야 올리는 청소년 정보보호 페스티벌 운영 후기 8월 11일에 YISF 예선을 했다. 대회 시간은 총 36시간이였고 운영진들은 서버실에 갇혀서 모니터링 했다. 서버는 미리 세팅하고 컨테이너만 켜주면 되는 상태라서 여유로웠다. 대회 중에는 생각보다 여유로웠다. 상문제를 출제해서 그런가 질문이 많이 오지 않았다. 그래서 그냥 할거 하고 놀았다. 나는 Pwnable 분야의 dobby’s diary, conquer(본선 문제였는데 가제가 힌트를 너무 많이 줘서 당일날 선배의 아이디어에 따라서 바꿨다. 근데 이게 맞는지 모르겠음) 문제를 출제했다. dobby's diary 문제는 0솔버가 나왔는데 이번에 1등하신 sechack 님이 그 트릭은 아니겠지 하고 더 쉬운 방법 찾다가 못푸셨다고 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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